우리나라에서 성(姓)은 실로 몇 가지가 있을까요?

우리나라에서는 여러 가지 가지의 성을 소유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국민입니다.

 

그렇지만 살아가다 보면 주변이나 텔레비전에서 처음 듣는 드문 성을 보신 적도 있을 겁니다.

 

그렇다면 이 나라에서 가장 많은 쓰이고 있는 성씨는 어떤 성씨가 있을지 알아 보아요.

 

최근에는 한자(漢字)로 이름을 쓰는 사람들도 있지만 한글(韓글)로 쓰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예를 들어 '이 성'을 살펴보면 같은 "지역 성'과 '본관'으로 구분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이 씨'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많이 들어본 '김' '이' '박' '최'를 우선으로 손꼽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상한 것보다 훨씬 많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요즘 우리나라는 250개 이상의 성씨가 있으며 확실히 많은 것은 바로 "김 씨'입니다.

 

그다음으로 어느 우리나라 성씨 순서를 알아보고 본인은 어느 순서를 차지했는지 궁금하실 텐데요.

1위부터 103위 순서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밖에도 음(陰), 온(溫), 사공(司空), 시(施), 범, 선우(鮮于), 승, 좌(左), 설, 팽(彭), 간(簡), 상(尙), 갈(葛), 서문(西門), 견(堅), 단, 순(順), 당(唐),창(昌), 옹, 화(華), 빙(氷), 종(宗), 대, 풍, 궁(弓), 엽(葉), 아(阿), 평(平), 독(獨)고(獨孤), 내(內), 판(判), 리(李), 초(楚), 매(梅), 궉(郭), 낭(郎), 동방, 필(弼), 묵(墨), 근, 점(占), 해(海), 탄, 랑, 만(萬), 운, 돈, 곡, 야, 섭(涉), 자(子), 후(侯), 로(盧), 선우(鮮于), 포(包), 담(譚), 림(林),수(洙), 삼(三), 성, 상(尙), 학, 요(堯), 안(安), 묘(妙), 관(官), 등(鄧), 뇌(雷), 려(呂), 뢰(賴), 증(曾), 독(獨), 미, 보, 비(非), 무(武), 란(蘭), 산(山), 난(難), 망절(望節), 어금(魚金), 다(多), 무(武)본, 번(繁), 완(完), 등(鄧)정, 탕, 황목 등(鄧)

 

200개가 넘게 있고 삼(三)국지에서 볼법한 우리(李)나라 희귀성씨가 의외로(盧) 많다(多)는 것도 알 수(洙) 있어요(堯).

 

 

 

대한민국의 20%가 넘는 "김" 우리나라의 제일 많고 1위는 확실히 김 씨로 1000만명이 초과합니다.

 

2위는 이 씨는 700만 명이 넘는 보유하고 있으며, 3위는 박 씨로 400만명이 초과합니다.

인구의 1/3을 넘는 1위, 2위, 3위만 보더라도 주변에 정말 많은 사람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말한 순위 외에도 우리나라는 "지역 이름 + 성씨"로 볼 수 있어서

동일한 지역의 성씨로 따지면 또 많이 나뉘게 됩니다.

 

예전부터 전통적으로 사용되었던 것에 관한 견해로 오래전까지 동일한 성과 본관의 사람들끼리는 혼인이 허락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동성동본이라고 하여 성과 본관이 동일한 경우를 라고 하지만 2005년 3월에 정식으로 없어지면서 동일한 성씨여도 본관이 다르거나 본관은 동일한데 성이 다를 경우 혼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본관을 기준으로 따른 순위로 첫 번째부터 열 번째를 살펴보겠습니다.

첫 번째 김해 김, 두 번째 밀양 박씨, 세번째 전주 이, 네번째 경주 김, 다섯번째 경주 이, 여섯번째 경주 최씨, 일곱 번째 진주 강씨, 여덟 번째 광산 김씨, 아홉번째 파평 윤씨, 열번째 청주 한

 

이렇게 살펴보면 경주지역에서 많은 후손들이 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역사와 전통이 담겨 있습니다.

 

위에 100위 내에 순위를 보고 자신의 존재에 대해서 선조에 감사함을 느끼게 되고 많으면 많은대로 자부심을 갖게 되고 수가 적어도 작은 규모에 대한 드문 성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료를 확인하면서 한국에 참 많은 성들이 있구나 다시 한번 놀라웠어요.

 

다음에도 유용한 정보 가지고 올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Recent posts